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opencv를 ubuntu12.04에 인스톨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요즘 영상처리 라이브러리인

opencv에 관심이 가서 한번 깨작깨작 해볼까 해서

opencv 라이브러리를 ubuntu에 인스톨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위 동영상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니 인스톨까지는

성공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QT에 연동해서 간단한 예제코드를

하나 돌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위 동영상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how to install opencv on ubuntu 12.04

0. run terminal
1.sudo apt-get update
2.sudo apt-get upgrade
3.sudo apt-get install cmake
4.sudo apt-get install libgtk2.0-dev
5.sudo apt-get install python-numpy

///////////////
6.download opencv and unzip it and move it to home folder
////////

7.cmake -D CMAKE_BUILD_TYPE=RELEASE -D BUILD_NEW_PYTHON_SUPPORT=ON -D CMAKE_INSTALL_PREFIX=/usr/local ./

8.make
9.sudo make install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가정용 핸드드릴로 만드는 목공용 미니 선반






유튜브로 이것저것 구경하다 본

핸드드릴로 만든 목공선반이내요.

목공용 선반하나 구매할려면 꽤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집에 있는 공구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면

참 유용하겠네요.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위즈웰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하기 (2편)

ㅣ안드로메다입니다
전편에 연속으로 (한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모바일로하니 한번에 안네요)

볼트를 풀에 내면
이런 부품이 빠져나옵니다
 빼낼때 확 떨어져서 어딘가로
굴러 들어가 없어질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한동안 청소를 못해서 커피 찌꺼기가
안쪽에 붙어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분해한 부품을 뽕뽕으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짜짠~~~

아부 깨끗해졌네요

살짝 조립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기 본체쪽


이부분을 깨끗한 행주로 여러번 닦아내 주세요
이부분을 잘 세척하는 방법은 저조 아직 ㅜㅜ

그리고 분해의 역순으로
미리 살포시 조립놓은 부품을 본체에 집어넣어
일자 드라이버로 조여주세요


짠 다 되었네요

그럼 새오운 마음으로 잘 조립되었나 시험도
해볼겸 커피를 내려서 보세요



크레마와 커피가 내려지네요


만약 동작이 안된다면
전원을 끄고 기기의 물이 식은후
다시 풀은후 다시 잘 조립해보세요

위생적인 커피 생활하세요

이상 안드로메다가 전해 드리는
깔끔한 위즈웰에스프레소 머신
청소 방법이었습니다 (^^)/~~

위즈웰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 하기 (1편)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인 위즈웰 에스프레스 머신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노즐이 막혀 커피가 내려지지 않는데요
본체에 있는 노즐을 청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일자 드라이버 하나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 가요


청소를 기다리고 있는 위즈웰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위에서 스톰아이더가 지키고 있네요 ㅋㅋㅋ

커피 포트를 장착하는 곳을 이렇게 밑에서 보면 일자 볼트가 중앙에
떡하니 박혀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일자 드라이버를 가지고 볼트를 조심스럼게
푸세요 (배경음악으로 맥가이버 음악 틀어주시고~~~ 빠빠빠~~~빠빠빠~~~)

다음편에 계속.....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소백산 캠핑 후기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지난 6월 황금연휴에 소백산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캠핑장은 총 3개 사이트장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자리가 없어 제일 위쪽 사이트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제일 위쪽은 화장실과 개수대는 있지만 샤워실이 없어 샤워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수가 안나오고 차가운물만 나왔기 때문에 어짜피 샤워는 힘들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 천둥동굴이 있어 동굴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으로
6월초였는데도 밤에는 무지무지 추웠습니다.
전기장판은 필수입니다.

풍광이 너무좋아 아무래도 가을 단풍 캠핑으로 다시 찾아야할거 같습니다.


첫번째 사이트에서 위에서 앞을 바라본 풍경..(캬~~~멋져멋져)

 첫번째 사이트로 가는 구름 다리(이 사이트의 단점은 주차장에서 짐을 옮겨야한다는거..헉헉)

사진의 왼쪽 밑에 보이는 이글루 같이 생긴 돔형 구조물이 화장실과 샤워장입니다.

여긴 저희가 사이트를 구축했던 세번째 사이트입니다.
차 옆에 바로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곳과 위쪽은 짐을 옮겨야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두번째 사이트는 보통 보이는 주차장 같이 생긴 사이트로 제가 싫어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사이트라 사진은 찍어 올리지 않았습니다.

담양에는 여러 관광지가 많아서 그런지 소백산 캠핑장까지 진입하는데 담양에서 2시간이나 걸린거 같습니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캠핑장이네요

하지만, 동굴관광도 할 수 있고, 담양 팔경도 보고, 시간되면 패러글라이딩도 하러 갈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캠핑장인거 같습니다.



랜드로버 디벤더 110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페이퍼 크래프트로 랜드로버 디벤더 110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페이퍼 크래프트 사이트 : http://4x4enpapier.maquettes-papier.net/index.php?pages/Land-Rover-defender-110

제가 만든것은 링크된 사이트에서 만들어진것 만큼은 멋지지는 않지만,
다 만들고 나니 괜찮네요





랜드로버 디벤더 110 시승기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bbsid=2&articleid=101042&modelid=3067



비글본블랙 안드로이드 포팅하기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요즘 라즈베리 파이니, 비글본블랙이니 해서 OpenPC가 취미로 임베디드 시스템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저 또한 먹고사는게 이쪽 비스무리라 비글본블랙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 여기 저기 이것 저것 찾아보니, 비글본블랙에 젤리빈을 포팅하는것에 대한 TI 사이트 자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자료대로 쭈욱 따라가면서 하니, 젤리빈이 포팅이 되긴 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는데요

1. 기본 스크린이 아닌 다른것을 적용했을때, 하단 메뉴가 나오질 않네요
2. 앱을 몇개 실행한후, 이를 앱 매니저를 통해 삭제하니 시스템 자체가 다운되네요.

아무튼 아래 사이트를 기초로 해서 소스코드와 빌드 환경 그리고,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비글본블랙에 포팅하는 과정까지는 할 수가 있네요

ps.소소코드 받을때 repo 보단 그냥 링크로 받는게 휠씬 빠르네요



http://downloads.ti.com/sitara_android/esd/TI_Android_DevKit/TI_Android_JB_4_2_2_DevKit_4_1_1/index_FDS.html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페이퍼 크래프트

스타워즈 스톰 트루퍼 레고 페이퍼 크래프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굴이 힘드네요. 그래도 다 만들어 놓고 보니 ^_________^

만드는데 3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맥에서 화면 캡처하기

맥에서 화면을 캡처하기 위한 단축키입니다.

Cmd+Shift+3 : 전체 캡쳐 파일로 저장 (+alt 클립보드로 저장)
Cmd+Shift+4 : 영역 캡쳐 파일로 저장 (+alt 클립보드로 저장, +space 활성창만 저장)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안드로이드용 유아용앱> 말하는 색칠놀이 앱

유아용 말하는 색칠놀이<안드로이드용>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imsstudio.coloringbookapple&hl=ko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친해질수 있는 유아용 앱입니다.

터치하면 해당 그림의 이름을 영어로 말해주고,
색칠하려는 색을 터치하면 색깔 이름을 영어로
말해줍니다.

색칠놀이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일석이조내요






2014년 2월 2일 일요일

두번째 페이퍼크래프트 도전

두둥

두번째로 페이퍼 크래프트를 도전했습니다..

생각보다 페이퍼 크래프트 엄청 어렵네요

아래 비행기 만드는데 3일(거의 10시간)이 소요된거 같네요

완성도 못하고 밑에 비행기 수상 구조물은 포기입니다.

ㅜ..ㅜ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레고로 또봇D 흉내내기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우리나라 꼬맹들의 우상 또봇을 레고를 가지고 흉내내 보았습니다.

레고 시리즈를 보면 3in1이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레고 31007은 픽업트럭, 헬리콥터, 로봇으로 만들수 있는 모델입니다.
(하나 조립에 1시간 정도)

이놈을 로봇으로 만들고 나서, 남은 부품인 바퀴를 팔과 다리에 아래

사진처럼 붙여 주니, 울집 꼬맹이

와~~ 아빠  "또봇 D" 다.

ㅋㅋㅋㅋ

어떻게 비슷한가요??




페이퍼 크래프트 시작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울집 꼬맹이들과

겨울이라 캠핑도 못 가고, 집 안에서 놀아주기 레파토리가 바닥이 나서

새로운걸 찾다가 페이퍼 크래프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말그래로 종이로 하는건데요.

종이로 된 전개도를 오려서 붙여, 모양을 만드는 놀이입니다.

아이들 집중력 강화, 공간개념 강화에 탁월하다고 해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찾은 괜찮은 페이퍼 크래프트 전개도입니다.










아래 사진은 직접 만들어, 어항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해 보세요
아이들이 그림을 오려 붙여 3차원 물체가 되는걸 보면서
아주 신기해 하네요

아래싸이트는 캐논에서 운영하는 페이퍼 크래프트 사이트인데
난이도가 좀 쌔네요 ^^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2013 첫 가을 캠핑 가평 푸름유원지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가을 맞이 캠핑을 추석 끝나고 바로 가평에 있는 푸름유원지로

다녀왔습니다.

소문대로 넓은 밤나무 사이트와 잔디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hoto by IPhone 5



Photo by IPhone 5



Photo by IPhone 5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오전 11시정도였는데, 이미 많은 분이들 오셔서

자리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다음날 아침과 정오로 많은 분들이 철수한 후의 

사진이랍니다. 도착당시는 바글바글 ㅋㅋㅋ)

다행히, 밤나무 사이트의 한 구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뒤가 사워장이어서 비누냄새가 계속 ....

아무튼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Photo by IPhone 5

이번 캠핑에 집에서 만들어간 우드가스 스토브를 한 번 시험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우드가스가 나오면서 좀 되는가 싶었지만, 위에 코벨을

놓고 라면을 끓이려고 하니, 통풍 문제인지 그냥 화덕처럼 연소가 되었는지

그으름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연소실에 나뭇가지를 더 넣을 수 없어, 라면 끓이기는 실패하고

불이 꺼지고 말았네요. ㅜ.ㅜ OTL

다음번에는  우드가스 스토브 좀더 개량해서 도전해 봐야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핑의 주 목적인 밤줍기를 위해서 아들녀석과 함께 밤을 

주우러 온 캠핑장을 서너번씩 돌아다녔습니다.
(간만에 넓은 장소 왔다갔다하니 무지 피곤하네요 =.,=)

하지만, 줍는 분들이 너무 많아 떨어진 밤을 찾기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꽤많은 양의 밤을 주울 수 있었습니다.


Photo by IPhone 5

어떤분들은 밤에도 주우러 다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캠핑장 옆에 넓은 하천도 있어, 

아들녀석과 함께 고기도 잡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이 아주 깨끗해 여름에 오면 아주 재미나게 놀수 있을거 같습니다.


Photo by IPhone 5

Photo by IPhone 5

Photo by IPhone 5

송사리로 추정되는 녀석들 10마리는 잡은거 같네요

울아들네미 조아라 하네요 ^^


저녁에는  새로 장만한 따봉등도 사용해 보았는데.

소문대로 따봉이더군요. (만원짜리 가스등으로 정말 따봉입니다. ㅋㅋㅋ)

밝기 대만족입니다.  


Photo by IPhone 5

유리가 잘 파손된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샤워장, 개수도,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기시설도 되고,
(전기장판 꼭 챙겨가세요. 새벽에 추워요)


놀꺼리도 많은 캠핑장이라 어린 아이들과 함께 캠핑하기 좋은

캠핑장인거 같습니다.

주의사항, 여긴 가족캠핑객만 받습니다.

때캠족은 오지마세요 ㅋㅋㅋ
Photo by IPhone 5



















2013년 9월 3일 화요일

두둥!!! 2013 여름 휴가 캠핑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올 여름 휴가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 곳은 강원도 삼척에 있는 원평해수욕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아주 널널하게 캠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전기가 되지 않아 많이 어두웠네요.

그리고, 물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기 안됨
2. 샤워장 깨끗하나 찬물
3. 화장실 수세식이나 좀...
4. 동네 슈퍼 음...많이 비싸지 않음
5. 사람들이 많지 않아 싸이트 널널함.
6. 개수대 깨끗한 편이나 관리가 잘 되질 않아, 막힘
     (밤 10시? 정도에 단수 --; )
7. 캠핑장 뒤로 레일바이크가 다녀요. 
8. 바닷물이 맑지만, 좀 깊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조심해야해요



뭐 이정도 되겠습니다.

노느라 정신없어 캠핑장 관련 사진은 없고, 그냥 노는 사진만 있네요.  ㅋㅋㅋ

Photo by IPhone 5

더워서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다먹으며...한장(오빠 나도 줘!!! 안쓰런 울 둘째)



Photo by IPhone 5

칡흑같이 어두운 식탁을 밝혀준 고마운 태양열 랜턴과 이런 열악한 조건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겨준 아이폰5에게 감솨~~ (전기 안되니, 많이 어두워요 ㅜ.ㅜ)


Photo by IPhone 5



이건 울 리오에 루프백 달고, 다시 올라오는 길에 잠시 맹방해수욕장 구경할때 찍은 사진이네요, 소형차인데 이렇게 보니 커보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에 간곳은 포천에 위치한 넓은 마당 캠핑장이었습니다.

아들네미가 하두 수영장 타령을 해서 원평에서 전화로 예약하고 갔네요.

가격은 4만원?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워낙좋아 대만족이이었습니다.

1. 수영장/방방이
2. 깨꿋한 샤워장(온수가능)
3. 깨끗한 개수대(온수가능)
4. 전기가능
5. 매점
6. 축구장만한 넓은 잔디 (테두리에만 사이트 구축가능해요)

여기도 계속 수영장에서 노느라 사진 없어요..ㅋㅋㅋ
시설사진은 "포천 넓은 마당 캠핑장"으로 구글링하면 나올거에요

아래사진은 풀셋으로 장장 3시간동안 설치한 사이트랍니다.

옆에 불링불링한 감성캠퍼와 비교되는 난민촌 버전 텐트 ㅋㅋㅋ

아..여기 단점...낮에 파리 많아요 ㅜ.ㅜ 밤엔 모기 엄청 많아요 ㅜ.ㅜ



Photo by IPhone 5
이상 2013 여름 휴가 캠핑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

(어서 가을 캠핑 가고 싶어요 ㅜ,ㅜ)


2013년 7월 8일 월요일

2013년 3번 캠핑(6월3째주) : 몽산포 캠핑장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좀 지난  6월 3째주 다녀온 몽산포 캠핑 포스팅입니다.

맨날 빨라야 11시정도에 출발하다.

이번엔 7시30분에 출발해서 11시15분쯤해서 도착해

좀 여유로운 캠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타프를 질러 설치하려고 했는데..

돈 받으러 다니는 아가씨가 타프치면 2만원 더 내야한다는 말에 좌절하고

개시도 못했네요

몽산포 너무 비싸요. ..ㅜ.ㅜ
(텐트 : 2만5천원, 전기 : 5천원)

아무튼 텐트치고 점심으로 라면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땀 좀 식혔습니다.

텐트치구 난후 먹는 라면과 맥주 맛....캬~~~  좋습니다.

Photo by IPhone 5

텐트를 좀 정리한 후,

캠핑장 바로 앞에 있는 몽산포 해변으로 조개 잡으러 마누라님과 아이들을 단단히

무장시키고, 출정 준비했습니다.(다를 장화를 신었네요..ㅋㅋ)


                                                                  Photo by IPhone 5

와 바다다~~하고 달려가는 울 마누라님과 울 꼬맹이들.....

조개잡으려고 나갔으나... 밀물이...ㅜ.ㅜ

그래서 간단히 물놀이만 했습니다.

수온은 차지 않아, 해수욕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진 오른쪽으로 바글바글 ㅋㅋㅋ)

Photo by IPhone 5

그렇게 한참을 놀고 저녁으로 해 먹었습니다.

저번 팔현때 실패한 차콜을 다시 시도 해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이번엔 성공해서 아주 환상적으로 먹었습니다.

저번에 차콜 실패한 이유는 너무 적은 양을 사용해서였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듬뿍 화로대(이마트 화로대)에 깔아놓고서, 토치로 한 20~30분정도 차콜의

표면이 하얗게 될때까지 불을 쏴준 후, 고기를 구웠습니다.

고기가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연신 "역시 직화보다는 숯불이라며"

둘이서 허겁지겁 사진도 못찍구 먹었네요 ㅋㅋ 

그렇게 먹고 있는데 빗방울이 조금씩 내려서, 이거 철수해야하나 했는데

아무도 신경안 쓰길래 저희도 그냥 물길만 대충 파고서

밤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제법 비와서 좀 무서웠습니다.

제가 첫 우중 캠핑이었거등요. (*^^*)

다행히 비 새는곳도 없었었고, 비가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Photo by IPhone 5

오전이 되니 날이 다시 맑아와, 텐트 잘 말릴 수 있었네요


Photo by IPhone 5

점심때가 되니 햇살이 좀 뜨거워 앞쪽을 확장해 그늘을 만들고 그 안에서

요리도 하고 밥도 먹었드랬습니다.

저희텐트 앞쪽에 확장 그늘막이 되는데 은근 괜찮은 기능인거 같습니다.

(타프없어도 어느정도는 카바가 되네요. 캠핑 준비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Photo by IPhone 5
그렇게 밥 먹고, 그늘에서 아이들 해먹도 좀 태워주고, 모래놀이도 하고,

 쉬다가 철수를 했습니다.

Photo by IPhone 5


아차..그리고 몰랐는데 들어오는 입구쪽에 있는 매점옆 샤워장에서 온수가 나와

아이들을 씻기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시기에는 샤워장비를 받아 좀 아쉽네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해수욕장 개장때가 아니라 샤워장비는 따로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조개 많이들 잡으시는데, 저희는 항상 못잡네요.ㅜㅜ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건지....

이상 허접한 몽산포오토캠핑장 후기였습니다.


2013년 7월 5일 금요일

루프백 지르다.

저번 캠핑때 짐이 많아 마누라님과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 저도 자동차 지붕에 짐을 올리기로 결심하고
캠핑 루프백을 폭풍검색 했습니다.

검색결과....
너무 비싸거나
아니면 싸지만 비 맞으면 줄줄 샌다는...내용들만..가득...ㅜ.ㅜ

그러다. 괜찮은 한 놈을 발견했습니다.

라이트라인기어 스포츠1 루프백...


옥션에서 17만5천원에 밀림방지 패드와 고리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달 캠핑에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우리 가족도 이젠 좀 안락하게 움직일수 있겠죠????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2013 두번째 캠핑 (또 팔현)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6월7일 휴가를 내고, 좀 더 스팩타클하게 캠핑을 가려고 했으나,

이미 갈만한 캠핑장은 모두 만원이 되어
(푸른유원지 만원 ㅜ.ㅜ, 송지호 오토캠핑장 만원...기타 등등 만원....ㅜ.ㅜ)

우울하게 있던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팔현캠핑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운좋게도 자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운좋게도 숲에 진입할 수가 있었네요.

울꼬맹이 숲까지 올라갔다고 우리차 힘쌔다고 좋아라하네요..

(저번에는 중간에 못올라갔드랬습니다. ㅜ.ㅜ)



위사진은 파노라마로 찍은 사이트 전경입니다.(마누라님 초상권 협상결렬로 저해상도 ㅜ.ㅜ)

분홍색 옷입으신 우리 마누라님 뒤에

중앙에 있는 노란색 텐트가 저희 텐트 ^^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숲속사이트에 텐트를 칠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사이트 야간 모습으로, 이번에 작업등 사서 사용해 봤네요

그전까지는 작업등 없이 태양광충전 LED램프(2개)로 버텼는데, 너무너무 어두워서

맨날 탄고기만 먹었는데 작업등 달고 나서 타지 않은 고기를 먹게 되었네요


혹자는 운치없다고 하는데 저희한테는 밝아서 좋네요..ㅋㅋ
(이마트에서 8000원에 구입)

사진 보니 저희 마누라 아이들 다 재우고 멍때리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몇년만인지 밤에 꾀꼬리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울꼬맹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들은 꾀꼬리 소리였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숲속이라 그런지 산새소리가 정말로 크게 많이 들렸습니다.

울꼬맹이 일어나자 마자 하는말

"아빠 아빠 새들이 많이 노래해요" 하면서 씩 웃내요

아이들은 역시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울 꼬맹이 아침부터 라면 끓여달라고 졸라대서

하나 끓여서 먹였네요. 집에서는 절대 주지 않는답니다.



원래 텐트 반대편에 테이블이 있는데 햇빛이 들어 뜨거워

햇빛이 안드는 반대편 바위에 놓고 라면을 먹었는데

이게 야생느낌도 나고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햇빛이 따가와 아무래도 타프 하나 질러야겠네요

나무 그늘 많은 곳으로 찾아다니면 타프 없이도 캠핑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타프를 사지 않았는데, 살짝살짝 드리우는 햇빛도

많이 뜨겁네요.

초보 캠퍼님들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다음번 포스팅에는 타프가 등장할듯 하네요. ㅋㅋㅋ

이상 초보캠퍼 아드로메다의 허접 팔현캠핑장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