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5일 금요일

루프백 지르다.

저번 캠핑때 짐이 많아 마누라님과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 저도 자동차 지붕에 짐을 올리기로 결심하고
캠핑 루프백을 폭풍검색 했습니다.

검색결과....
너무 비싸거나
아니면 싸지만 비 맞으면 줄줄 샌다는...내용들만..가득...ㅜ.ㅜ

그러다. 괜찮은 한 놈을 발견했습니다.

라이트라인기어 스포츠1 루프백...


옥션에서 17만5천원에 밀림방지 패드와 고리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달 캠핑에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우리 가족도 이젠 좀 안락하게 움직일수 있겠죠????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2013 두번째 캠핑 (또 팔현)

안녕하세요

안드로메다입니다.

6월7일 휴가를 내고, 좀 더 스팩타클하게 캠핑을 가려고 했으나,

이미 갈만한 캠핑장은 모두 만원이 되어
(푸른유원지 만원 ㅜ.ㅜ, 송지호 오토캠핑장 만원...기타 등등 만원....ㅜ.ㅜ)

우울하게 있던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팔현캠핑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운좋게도 자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운좋게도 숲에 진입할 수가 있었네요.

울꼬맹이 숲까지 올라갔다고 우리차 힘쌔다고 좋아라하네요..

(저번에는 중간에 못올라갔드랬습니다. ㅜ.ㅜ)



위사진은 파노라마로 찍은 사이트 전경입니다.(마누라님 초상권 협상결렬로 저해상도 ㅜ.ㅜ)

분홍색 옷입으신 우리 마누라님 뒤에

중앙에 있는 노란색 텐트가 저희 텐트 ^^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숲속사이트에 텐트를 칠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사이트 야간 모습으로, 이번에 작업등 사서 사용해 봤네요

그전까지는 작업등 없이 태양광충전 LED램프(2개)로 버텼는데, 너무너무 어두워서

맨날 탄고기만 먹었는데 작업등 달고 나서 타지 않은 고기를 먹게 되었네요


혹자는 운치없다고 하는데 저희한테는 밝아서 좋네요..ㅋㅋ
(이마트에서 8000원에 구입)

사진 보니 저희 마누라 아이들 다 재우고 멍때리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몇년만인지 밤에 꾀꼬리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울꼬맹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들은 꾀꼬리 소리였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숲속이라 그런지 산새소리가 정말로 크게 많이 들렸습니다.

울꼬맹이 일어나자 마자 하는말

"아빠 아빠 새들이 많이 노래해요" 하면서 씩 웃내요

아이들은 역시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울 꼬맹이 아침부터 라면 끓여달라고 졸라대서

하나 끓여서 먹였네요. 집에서는 절대 주지 않는답니다.



원래 텐트 반대편에 테이블이 있는데 햇빛이 들어 뜨거워

햇빛이 안드는 반대편 바위에 놓고 라면을 먹었는데

이게 야생느낌도 나고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햇빛이 따가와 아무래도 타프 하나 질러야겠네요

나무 그늘 많은 곳으로 찾아다니면 타프 없이도 캠핑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타프를 사지 않았는데, 살짝살짝 드리우는 햇빛도

많이 뜨겁네요.

초보 캠퍼님들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다음번 포스팅에는 타프가 등장할듯 하네요. ㅋㅋㅋ

이상 초보캠퍼 아드로메다의 허접 팔현캠핑장 후기였습니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2013 첫캠핑 팔현 (3번째 캠핑)

지난 4월에 다녀온 팔현 캠핑장 늦은 포스팅입니다

오후 2시경에 도착한 캠핑장 입구는 캠퍼들로 가득차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드로메다는 처음 가는 팔현이라 숲으로 유명한 숲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입구에서 입장료(2만5천)와 전기사용료(5천)를 지불한 후

우회전해서 직진하자 개울이 딱!!! 두근두근 콩딱콩딱

안드로메다의 차는 리오라 건너다 멈추면 어떻하지 하는 맘으로

일단 차를 새우고 개울 깊이 조사 후

기어를 1단으로 고정하고 부릉~~~
(팁: 개울 도하시 멈추어 머풀러에 물이 들어가면 차가 멈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울 도하시에는 멈추지 말고 한번에 슝~~)

다행이 도하작전 성공!!!! (^^ V)

기쁜 마음을 안고 쭈욱 직진하자 드디어 숲으로 올라가기 위한

비포장 언덕길이 딱!!! 두근두근 콩딱콩딱

다시 심호흡을 가다듬고

1단기어로 고정후 부릉 부릉~~~

윽       OTL.........

언덕의 중간정도 갔을 즈음.....

거의 풀악셀 상태였는데 자꾸 줄어드는 자동차 속도.....

눈물을 먹음고 후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 ODD 모드로 놓고 올라갔으면 충분히 올라갈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동변속기의 ODD모드 : 강제로 연료를 더 많이 분사해
출력을 높여주는 모드로 자동변속기 레버에 버튼으로 있음. )

그대로 주욱내려와

길 옆 개울가에 주차.....

울 마누라님 왈

"윽 차 바꿔!!!"
(차 바꾸고 싶으신 분들 한번 해보세요..ㅋㅋㅋ)


아무튼 그곳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째 아이와 숲으로 구경




Photo by IPhone 5

헉!! 빼곡한 잣나무....

완전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속 울 꼬맹이는 땅파는 중 ㅋㅋㅋ, 사진으로 보면 평지 같은 느낌이나 실제로는
경사로입니다.)

참고로 이날 숲속은 만원이었고, 올라와 있는 차들은 모두 SUV였다는거

이걸 위로 삼고 아들내미와 나무꾼 놀이를 하며, 나뭇가지를 모아 내려와

주위의 돌로 화덕을 만들었습니다.


Photo by Galaxy Note 10.1


Photo by Galaxy Note 10.1

화덕을 만들자 마자 둘째꼬맹이가 자기도 따라한다고 주위의 돌을 줍네요 ㅋㅋㅋ


나뭇가지를 더 주우러 한번더 올라갔습니다.



Photo by IPhone 5


그런데, 내려와 보니

캠핑장을 순찰하시는 주인 할머니가 이런식으로 화덕 사용하면 안된다는 쪽지를

남기시고 돌을 다 치워버리셨더군요...ㅜ.ㅜ

원래 목적은 그냥 나뭇가지 놓고 갔다오면 다른 사람들이 가져갈까바 영역표시였는데

ㅜ.ㅜ

아무튼 주운 나뭇가지를 가지고 집에서 챙겨운 화로대를 가지고 불장난도 하고

잼난 캠핑을 하였답니다.

 이때가 4월 말이었는데 추워서 난방장치가 필요했습니다.
 (전기장판, 가스피아 가스 난로)

숲에 올라가진 못했지만, 오히려 제가 있던 곳엔 사람들이 없어서 호젓하니 잘 놀다왔습니다.
(밤에 술먹고 떠드는 사람 없어서 굿~~~)

다음 포스팅에서는 팔현 캠핑장내 약도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2013년 1월 8일 화요일

자동차 유리창 눈 치우기

오늘은 유리창에 얼어붙은 눈치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에 쌓인 눈이 얼어 창에 붙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눈을 치우기 위해 주걱이나,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와 같은 플라스틱으로 눈을 치우지 마시고, 자동차에 시동을 건후,

히터의 배기구를 창으로 향해 어느정도 얼어붙은 눈이 녹은 상태에서 제거해야 유리가 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겨울철 배터리 관리 팁

겨울철 배터리 관리 방법을 좀 조사해 봤습니다.

첫째,  배터리의 경우 방전되면 내부 화학물질의 비중이 떨어져 영하 10도 이하가 되면
배터리 자체가 동파할 수 있다고 하니 올해처럼 추운 겨울에는 동파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둘째, 배터리 전압이 10.5V(방전종지전압)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충전이 다시 안되거나, 충전된다 해도 재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니, 배터리전압이 10.5V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할거 같습니다.

셋째, 배터리의 경우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배터리 자체의 성능이 떨어져 시동이 안걸릴수 있으므로, 차량주차시 햇빛이 잘드는곳이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이 좋습니다.

위의 세가지 사항주의하셔서 차량배터리를 관리하신다면 올해 같은 혹한기를 잘 넘길수 있을거 같네요.

2013년 1월 2일 수요일

자동차 배터리 완전 방전 ㅜ.ㅜ

안드로메다의 똥차 리오 RX-V가 완전방전되고 말았네요.

구글링을 하다 보니, 차량용 배터리를 충전해서 쓰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anabaral/130109418247


이렇게 하면 배터리를 집에서 충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옥션에서 저도 하나 구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2457412

빨리 배송되서 배터리를 살려야할텐데요.

이번 겨울은 너무 추워, 방전된 차량들이 많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어떤분은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을때는 배터리를 분리해 놓는방법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 드네요.

캠핑

안드로메다가 가지고 있는 마운틴 이퀄리먼트사의 8인용 와이드랜드 오토 텐트입니다.

앞으로 이놈과 함께한 캠핑이야기와 기타 캠핑관련 이야기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